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세 피렐라/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시즌 후 == 거취가 주목되는 중인데, 무시무시한 몸값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성적을 낸 탓에 재계약은 한다 치면 연봉 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외국인 선수 특성 상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게 때문에 대다수의 팬들 및 전문가들은 삼성 측에서 재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테일러 와이드너|와이드너]]와 달리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지는 않았다.[* 삼성은 뷰캐넌 재계약 협상과 코디 폰스와 계약 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종열]] 단장의 언급에 따르면 우선 코너 내야 용병을 우선적으로 알아보고 후보군이 마땅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보류 선수로 묶은 것이라고 한다. 즉, 어디까지나 보험용이며 교체하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는 얘기. 그리고 동년 12월 15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뛴 [[데이비드 맥키넌]]을 총액 100만 달러로 영입하며 피렐라는 2021시즌부터 3년 간 입었던 푸른 유니폼을 벗게 되었다. 2021-22시즌까지는 리그 탑급의 특히 22시즌은 KBO 최고의 용병이자 외야수 중 한 명이었으나 이후 23시즌 허리 부상 이후 급격하게 성적이 하락하고 득점권 상황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며 타격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계속 보여준 결과라는 평. 또한 외야 유망주인 박승규, 김재혁 등이 전역하며 외야 뎁스가 2군 마저 꽉 채울 정도로 두터운 상황이고 이들을 1~2군에서 무한 경쟁 시켜 확실하게 1군 주전감이 될만한 옥석을 추려야 하는 터라 재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반대 급부로 코너 야수 유망주가 없다는 것도 영향을 줬을 것이다. 1루수 오재일은 23시즌 에이징 커브가 의심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고, 코너 내야를 다 보는 류지혁은 풀타임 주전으로 쓰기에는 타격이 아쉽다. 3루수는 나름 쓸만했던 보여주던 이원석이 있었으나 키움으로 트레이드 되며 공백이 생겼다. 김영웅, 공민규, 조민성, 오현석 등 코너 자원은 있으나 군복무를 앞두고 있거나 아직은 1군에서 주전으로 쓰기엔 기량이 부족한 선수들이라 타격에서 믿을만한 코너 야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삼성과의 결별이 확정된 이후 많은 선수들이 인스타를 통해 작별 인사를 올렸다. 하락세를 탄 성적과는 별개로 인품과 선수들과의 팀 케미는 상당히 좋았던 것을 알 수 있다. 팬들 또한 대부분 아쉬우면서도 그동안 잘해줘서 고마웠다는 반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